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 (스즈미야하루히의 극장판)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극장판] 일어나 보니 세상이 바뀌었다?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은,,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 순간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어제와 달라졌다. 내 삶의 영역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던 그 누군가가 갑자기 아예 사라져버렸다.. 즉, 어제까지의 세상이 아니다. 세상이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모두 달라져 버렸다..'라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은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이라는 TV 연재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서 작품의 전 편을 모르고 본다면 극중 등장인물들의 특징과 스토리 구성에 대한 사전 설정 부분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입부에서부터 어긋난 퍼즐과 160여분이라는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캐릭터 작화의 매력과 함께 극의 흐름.. 2013.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