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동정 지켜지지 않는 결심, 자아 동정심부터 버려야 합니다 새해마다 반복되고 지켜지지 않는 결심, 자기 동정으로 합리화하는 게으름의 연속 탓 올 한해도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누구나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새해마다 하는 결심 중에는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결심도 있을 것입니다.그동안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새해 벽두에 새웠던 계획이나 결심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아마 생각과 실천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겠죠.그렇다면 실천이 잘 안되는 이유는 또 무엇 때문일까요? 뭐,, 현실성이 없는 목표였거나 달성하기 어려울만큼 가능성이 없는 무리한 계획, 혹은 생각치 못했던 변수를 고려하지 못했던 경우..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죠.그런데 실천을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경우를 조금 더.. 2013.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