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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물질

행복 호르몬 최하위 한국인의 부정적 성향과 일 중독 두뇌의 신경 전달 물질 중에서 대표적으로 알려진 행복 호르몬에는 엔드로핀, 세레토닌, 그리고 도파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외에도 엔드로핀 보다 30배나 더 강한 행복 전달 물질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바로 '아난다마이드'입니다. 오늘은 인간의 행복 호르몬 중에서 바로 이 아난다마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행복 물질 '아난다마이드'와 국가별 수치 영국의 한 비영리기관 바키 재단이 낸 보고서 'Z세대 세계 시민 의식 조사'에 의하면 한국은 조사 대상 20개국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항목은 바로,, '모든 것을 감안했을 때,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또는 얼마나 불행한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가 살기 좋은 곳인가? 아니면 나쁜 곳인가?'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흥.. 2022. 12. 6.
노화방지를 위한 뇌의 활성화 뇌를 젊게 하는 이유 뇌를 활성화 하는 것이 곧 노화방지와 젊음유지의 지름길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원하는 희망사항이죠. 노후에도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것이 곧 건강하다는 것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의 경우에게 있어 노화방지는 곧 젊게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피부가 늙어 보이지 않도록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능성 화장품을 쓰는 것 보다 뇌를 젊게 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뇌를 활성화 시키면 해마 부분이 활성화 되어 베타엔도르핀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뇌세포는 40세 이후 연간 약 5억 .. 201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