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_원인 지구온난화로 오히려 추워진 새해 첫 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빙면적이 혹한의 원인 혹한과 폭설의 새해 첫날,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한 해 마무리 잘하셨나요?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새해 일출을 보러 떠난 분들도 많더군요. 저는 친한 지인들과 마당이 있는 한 지인의 집에서 장작 모닥불 피워놓고 바비큐와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으며 모두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해를 돌아보면 누구에게나 즐거웠던 일과 아쉬웠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는 대선이 있었고 올림픽의 감동도 있었지만, 서민들의 삶이 절망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워지고 강력사건도 많이 발생한 어두운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연말연시의 날씨마저 혹한과 폭설의 연속입니다. 최근 동일 기간의 기후를 분석.. 2013. 1. 1. 이전 1 다음